여행지에...
도착한 그 자리는
그렇게 나에게
활력과
생동감과
미소를
듬뿍 준다.
도착한 그 자릴 떠나며
내 자신에게 이야기 하곤 한다.
'이제 이 자릴 뜨면,
새로운 세상이다!
흥분과 감동도, 실망과 슬픔도
모두 스스로 감내해야 할 새로운 세상이다!'
도착한 그 자리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예의정도만 표시하면 되는것이다.
그저 그 자릴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그 날..
그 자릴 떠났다.
PS.
근데 사실...
이번엔 영~ 예전같지 않더라구~
뭔가 빠진것 같은 기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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