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할때,
항상 내 등엔 날개가 꽂힌다.
여행을 하는 동안,
이 날개는 빠지지도 않는다.
물론,
빼 내고싶은 마음도 마음도 없다.
이 날개는 여행에 대한 영원한 의무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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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
도착한 그 자리는
그렇게 나에게
활력과
생동감과
미소를
듬뿍 준다.
도착한 그 자릴 떠나며
내 자신에게 이야기 하곤 한다.
'이제 이 자릴 뜨면,
새로운 세상이다!
흥분과 감동도, 실망과 슬픔도
모두 스스로 감내해야 할 새로운 세상이다!'
도착한 그 자리에서는
그렇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예의정도만 표시하면 되는것이다.
그저 그 자릴 떠나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그렇게 그 날..
그 자릴 떠났다.
PS.
근데 사실...
이번엔 영~ 예전같지 않더라구~
뭔가 빠진것 같은 기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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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바라는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
나는
여행을 몹시 가고 싶었다
그리고
운좋게 좋은 기회를 잡아 여행을 하게 되었다
몹시 바라는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지는게 맞는 모양이다
나는
존경하는 사람을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운좋게 존경하는 누군가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존경 받고 싶었다
그리고
운좋게 누군가로부터 존경 받을 수 있었다
운좋게 존경할 수 있고, 또 존경 받을 수 있는 바로 당신이
내가 몹시 바라는 일이었고
이렇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나는
지금도 몹시 바라는 일들을 이루고 싶다
지금 몹시 바라는
바로 그 일들
이제는 너와 함께 할 수 이룰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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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스로에게...
부럽다고 느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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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이 흐르는 곳에
니녀석이 있더라구...
다가가려고 하니
그렇게 뛰어가버리더라구...
얼른 붙잡고 싶었지만,
서둘러 다가가면
또 그렇게 뛰어가버릴까봐
먼 발치에서 조금씩,
조금씩...
언젠가는
내 품에 들어올 너를 기대하며
이 작은 발걸음이
헛된 걸음이 아니길 기대하며...
그렇게...
여기까지 왔구나.
이렇게...
내 품속에 너를 볼 수 있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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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당황스러운 일....
처음이라 조절이 안되는 일...
처음이라 감당조차 하기 힘든 일...
하지만 그래도...
처음 있는 일...
니 앞에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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