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5 우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방향과 인식에 대한 이야기




요코하마 닛산 공장 쇼룸에서
GTR (R35)를 보면서
나눈 대화의 일부

나 : 역쉬~
동생 : 글쵸~ GTR 죽이죠~
나 : GTR도 GTR이지만, 저 브렘보~ 진짜 대박이다~
동생 : 에? 그게 뭔데요?
나 : 아~ 저 브레이크~
동생 : 브렘보가 브레이크 이름입니까?
나 : 브레이크 만드는 회사~
동생 : 아~ 좋은겁니까?
나 : 장난아니지~ 거기다 이거는 6피스톤~ 후덜덜 하지~
동생 : 6피스톤? 그건 또 멉니까?
나 : ㅡㅡ;
.
.
.


닛산 GTR을 아는 사람중
브렘보를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브렘보를 아는 사람중
거의 모두는 닛산 GTR을 안다.

두 회사의 매출 차이는 극명하지만
규모나 종업원수를 따져
이익비율/something 은 큰 차이가 없을듯.

닛산은 약 80년 역사
브렘보는 약 50년 역사

두 회사 사이의 우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내가 목표로 삼을
회사의 모델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의 인식에 대한 이야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CATEGORY

All (79)
DIARY (17)
ESSAY (29)
PEOPLE (3)
LIST (10)
COLUMN (7)
TRAVEL (12)
Skin Download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