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지인께서 다른사람에게 나에 대해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재우요?
괜찮은 녀석이죠. 아직 부족한게 많긴 하지만...
나이 답지 않게, 요즘 애들 같지 않게,
밑바닥 부터 할 줄 알고, 또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아마,
이 녀석 어디다가 던져놔도 잘 살아남을 겁니다."
오늘,
동생들과 후배들이 물어보는 말이 있었다.
"재우행님.
행님 실험실은 행님이 쓸고 닦고 쓰레기통 비우고... 다 하네요~
참~나~
밑에 애들 없습니까?
그 실험실 진짜 어이없네~"
같은 행동...
다른 시선...
과연,
단순한 시점의 차이일런지....
아님,
다른 무언가의 차이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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