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거나...
광고이거나...
전통이거나...
그저 그렇거나...
그러나 너는...
중독이거나...
- 일리 이씨모.. 너에게 중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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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을 원하는 것...
다른 문화를 원하는 것...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것...
다양한 인연을 원하는 것...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원하는 것...
*나를 여행이 미치게 했던 첫번째...
2005년 오사카...
지금의 너를 보면...
그때의 내가 생각 나...
근데 지금은...
왜 그때의 마음이 들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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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하기..
- 1998년 실현
비행기 타기..
- 2000년 실현
전투기 이륙 실제로 보기..
- 2000년 실현
레이싱카로 써킷 달리기..
- 2002년 실현
해외여행 하기..
- 2005년 실현
외국인 친구 만들기..
- 2005년 실현
F1 경기 실제로 보기..
- 2007년 실현
로켓 발사 실제로 보기..
- 2009년 6월 19일 수요일 대한민국 나로호 첫 발사 예정...
* 또 하나의 꿈이 좀 더 실현 가까워졌다.. (부디 성공하여 자주자주 발사하길~)
이렇게 실현되기도...
여전히 이루고자 소망하기도..
이 모든 꿈들은..
지금의 나를 있게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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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밖을 봤는데..
날고 있더라..
엊그제 얘기했던..
조금만 기다려..
얼른..
우리 추억으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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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풍경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들..
고맙습니다...
기숙사에서의 마지막 밤에...
광안대교는 그렇게 저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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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주인공 MC THE MAX....
그를 유심히 지켜보는 주인공의 그림자, 매니져...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엔지니어...
주인공을 찍기위해 팔을 뻗어 사진을 찍는 관람객...
그리고, 이 모든것을 담는 나...
최고를 동경하며 팔을 뻗어야 하고...
그렇게 최고가 되기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나를 철저히 지켜보고, 감독하며...
최고의 자리인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것을 담아, 그 어느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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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하게도 난 좀 맑다~ ㅋㅋ
기분 좋다~
깡정 말처럼~
생각만 하면, 입이 귀에 걸린다~ ^^
지난주 맑은날, 손을 뻗어 하늘을 찍은 사진~
로모의 토이카메라 피쉬아이~
사진들이 꽤나 깨끗하고 잼나게 나와서~
더 기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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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의 공항이 좋다..
들뜬 여행의 북적임 보다는, 초연한 여행의 여유로움이...
시계를 보며 스케줄에 쫒기기 보다는, 맥주를 마시며 스케줄을 마치는 것이...
수십여대의 비행기가 앞다투어 승객을 태우기 보다는, 단 몇대의 비행기가 한가로이 승객을 기다리는 것이...
싱가폴 창이공항의 밤 9시 모습은...
그렇게 나에게..
편안한 여행의 마무리를 선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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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 펴기를 해 보고...
책을 읽어 보고...
그래도 잠이 안와...
결국,
컴퓨터를 켜고는 블로그를 채워본다...
마음...
어렵구나..
그 마음 잘 알면서도...
이 마음 잘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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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컴퓨터를 여러대 쓸 땐
XP, 비스타, 맥OSX 이런 여러 운영체제를 쓰며,
각각에 맞게 최적화를 하고, 프로그램과 가장 알맞은 OS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여러대에서도 비슷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어플들을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프로그램간 호환성이나, 자료의 이동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며,
웹 어플을 이용하는것도 인터넷 접속, 로그인 절차 등 손이 많이 가게 마련이다.
(ex) 즐겨찾기 : 한RSS의 즐겨찾기
지금은 컴퓨터를 한대만 쓰는데
비스타 OS 하나만 거의 쓰니 프로그램간 호환성 생각 할 필요도 없고, 자료를 이동할 필요도 없다.
환경을 맞출 필요가 없으니 웹 어플보다는 내장되어 있거나 인스톨 어플을 주로 쓰므로 인터넷 접속, 로그인 등도 필요없다.
하지만 환경이나 조건에 잘 맞는 컴퓨터를 골라 쓸 수 없고,
웹 어플이나 블로그등의 이용 빈도도 낮아진다.
(ex) 즐겨찾기 :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즐겨찾기
싱글과 멀티는 이렇듯 분명 각각에 대한 장단점이 있다.
외길을 걷는 장인과
다방면에 능통한 사회인(대기업 CEO 같은)은
어느것이 더 좋으니 어느것을 선택해야지... 할 필요 없고,
나의 환경과 조건에 맞는
내 주변에서 더욱 필요로 하는
그런 것들에 초점을 두어
그렇게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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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행님 돈 자~
옥: 머꼬?
숙: 그때 술묵은거하고 까자 사묵은거요~
옥: 아~ 마, 대따~ 걍 내가 산걸로 하자~
숙: 어데~ 품빠이 해야지요~ 행님도 돈 엄쓰면서~
옥: 담에 니가 사믄 되지~
숙: 담에도 제가 살테니까 이거는 받아요~
옥: 아이참~ 일단 알았다. 이거 받고 담에 또 맛난거 함 사께~
숙: 그때도 품빠이~!!!! ㅋㅋㅋㅋㅋ
숙군과 일케 삽니다~ ㅋㅋㅋ
[품빠이 - 콩글리시로 더치페이, 우리말로 나눠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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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싸우고 충돌할지라도...
매일 같이 있고 싶은...
그런 사랑이야기... ^^;
The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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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스무살때부터인가...?
아니다.
정식으로 출가라 할 수 있던건 군입대와 동시에겠군...
그럼 스물한살 되던 해 부터인데..
부산을 떠나 기숙이던 자취던 '가장' 노릇을 하는 몇년동안,
내가 태어나고 자란, 좋아하고 사랑하는,
부산이라는 곳에서 그 '가장' 노릇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 했다.
아.. 물론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것이 싫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뭐랄까...
항상 미지의, 그리고 험난한 세계를 동경하던 전형적인 내 성격의
아주 작은 부분인 귀향에 대한 그리움이랄까...
그리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 곳이,
뜯어보면 더욱 낯설게 느껴진다는 여러 사람들의 말을
직접 느껴보고도 싶달까...
# 실제
화끈하게 때려치고,
편입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졸업반이다.
고민과 고민끝에,
공부도 좋지만..
"지금 필요한건 뭐~?"
스피드?
음...
스피디 하게 취직하는것.
여튼, 부족한 스펙을
마지막 여름방학을 통해 채워야 겠다고 맘먹었다.
좀 더 환경을 잘 꾸며보겠다고 맘먹었다.
# 결론
임시 거처에서 8월 중순까지 머무는 중~
이 곳 베란다의 밤풍경은 위와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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